요근래 시장 역대급으로 개박살나고있는데
이 시기에 적절한 전략! 피벗 포인트라는 지표를 활용한 매매 알려드릴테니 필독!!!! 하셈
우선, 지표 활용이니까 지표를 켜야하는데 지표 활용은 어디다? '트레이딩 뷰'
아니 ㅅㅂ 업비트에서 막 지표보고 깨작꺠작거리던데 그게 보이나
한편으로는 대단하다 생각도 들고, 개멍청한거 아닌가 생각도 듦
현재 현존하는 가장 깔끔하고 체계적인 차트 툴은 트레이딩 뷰인게 확실하니까
컴퓨터, 모바일 화면으로 막 업비트 뚫어져라보고 겨우겨우 작도하고 그러지말자고 현대인답게!
트레이딩뷰에서 -> / 클릭하면 지표 검색 띠용 뜨는데 -> 쥰내 간단하게 '피봇 포인트' 검색하면 스탠다드 뜸
나중에 심화적으로 피봇에 관심이 가면 pivot이라고 검색할 시 개인이 만든 여러가지 피봇 지표가 나오긴하는데
우선 기본적인 피봇 하나 배우고 잡고 계속해서 가보자고!
그래서 피봇이 뭔데?
한마디로 말하자면 여러가지 식을 통하여 산출된 지지와 저항 체크 툴임 (+추세)
지지와 저항은 다들 잘 아실테고 (모르면... 골떄림 ㅠ_ㅠ)
보통 피봇은 이전 분 / 시간 / 일 / 주 / 월 의 특정 데이터로 산출이 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특정 데이터는 오로지 지나간 시간의 고점 저점 종가 시가 등등 순수 가격 데이터만을 특정 식으로 산출하여 나온 데이터임
산출 식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는데
소위말하는 피보나치도 있고, 트래디셔널, 우디, 클래식, DM, 카마릴라 등 다양한 식이 존재함
이 말은 정해진 어떠한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내 방식 맞춤으로 지표를 활용할 수 있다는 말임
또한 여기서 나온 데이터는 오로지 이전 가격만을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신뢰도가 꽤나 높음
(물론 산출식과 내가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더욱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맞춤으로 진행하는지는 또 차차 알아보자고
둘쨰로, 시간 주기가 굉장히 다양함
이게 내가 생각하는 정말이지 특장점인데 단순히 현 차트 (5분봉 4시간봉 일봉 등등)에 따라 주어진 시간주기가 아니라 현재 차트와 관련없이 지표상에서 시간주기를 정할 수가 있음
즉, 나는 4시간봉 차트를 보고있지만 지표는 한달 주기를 띄워놓을 수 있다는 말이지
이게 왜 장점인지는 차차 말씀드리겠음
피봇 포인트 설정법
종종 보면 지표를 띄울 떄 설정없이 정해진대로만 쓰는 사람 있던데
그러면 그 지표의 맛을 반의반도 못 보는거임
모~든 지표는 설정으로 지표값도 변경할 수 있고, 표면적인 모습도 바꿀 수 있는데
설정을 만지면 지표가 변해버리니까 쓰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XXXXXXXX
세상에 정답같은 지표는 없음 늘상 말하지만 내 방식에 지표를 맞춰야지 지표에 나를 맞추면 ㅈ됨
지표는 수단일 뿐이지 답이 될 수 없고, 답은 판단하는 나에게 달려있음
피봇 포인트 설정에 들어가면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이 뜨는데
설정에 들어가면 제일먼저 타입임
제일 중요하니까 제일 위에 올려놓은거임
물론 본인 매매방식이 뚜렷히 존재하고, 거기에따라 지표를 활용하고 싶다면 필히 타입을 다 눌러보면서 본인 방식에 맞게 고르면 되겠지만
우선, 방식을 구체화하기 전인 초심자의 경우 트래디셔널로 가볍게 시작해보는것을 추천함
대중적인 방법이거니와 포인트가 여러개, 적당한 주기로 벌어지기떄문에 어떤 매매에서도 무난히 사용가능함
그 다음은 바로 아래있는 Timeframe을 조절해야함
이 타임프레임은 시간주기인데 앞서 말했듯이 현재 내가 보고 있는 차트 시간대와 다른 시간을 설정할 수 있음
나같은 경우는 장기투자를 할 떄 4시간봉에서 월 피봇과 일 피봇을 동시에 켜놓고 활용함
기타등등 시간주기를 내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 됨
이정도면 설정은 충분히 끝남
피봇 포인트 활용방법
기본적인 기능 활용법
아까 설정창에서 아래 P S1 S2.... R1 R2 같은 것들이 다 기능이 있는 아이들이야
P는 피벗 포인트의 중심값으로, 시간 주기 내에서 거래량을 기준한 가격의 균형 지점을 나타내는데
뭔소리냐고? 한마디로 말해서 이 위에 있으면 내가 정한 시간 주기중 상승추세 / 아래 있으면 하락추세라는 말
예를들어 월 피봇을 켰는데 내 캔들이 현재 P위에 있다? 한달중 현재 상승추세에 있다고 판단 가능 ok?
그 다음으로 있는 S1 S2(하락방향)... R1 R2(상승방향)... 은 본격적으로 활용가능한 지지와 저항 체크포인트임
그럼 캔들의 진행방향상 P를 지나 -> 상승추세에 접어들어 -> R1이라는 저항에 도전하고 -> 뚫으면 또 R2에 도전
(하락의 경우 반대)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는 말이겠지
다만, 한가지 알아둬야 할 것은 S1 S2 S3 S4 S5로 진행이 될 수록 지지의 경향이 매우 강해짐
왜냐하면 모든 가격은 균형을 벗어나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음
이 경향은 균형에서 멀어질수록 - 시간주기가 길어질수록 더더욱 강해지는데
이 말대로라면 월 피봇의 S5 지지구간은 어마어마하게 막강한 구간이라는 말이고 (근접하기도 힘들겠지만..)
이 구간까지 캔들이 미친듯이 돌진한다면 충분히 메리트있는 가격대라고 보면 됨
반대로 충분히 메리트있는 가격대라고 나 외의 많은 사람들이 인식을 하기때문에 강한 지지가 된다는 말이고...
지지가 강하게 작용한다면 추세전환의 포인트가 되기도 함 (바닥짚기)
그렇다면 오직 피봇 포인트만 체크하며 해당 구간에 지정가를 넣어두는건 어떻냐?
ㅇㅇ 진지하게 굉장히 괜찮은 방식임
실제로 바닥짚기에 성공한 사례도 수없이 많을 뿐더러
사실상 수익률로만 보아도 꽤나 괜찮은 성적이 나옴
그런데 왜 피봇포인트를 기계적으로 사용하려는 사용자가 실패하고 손실을 보느냐?
심리가 작용하기 떄문임
피봇 포인트상 S3를 넘어 S4 S5에 가격이 도달한다면 이는 매력적이 가격임에 틀~~~림없는데
이 매력적인 가격대가 우리 심리상으로는 공포의 지옥불처럼 보인다는거지
혹은 이 가격대에 도달하기전에 탐욕 매수를 진행하여 이미 현금이 없다든가...
지금 현상황을 보면 딱 답나옴 2개중에 하나야
- 존나 무서워서 벌벌 떨고 오히려 가지고있는 종목을 매도해버린다든가
- 탐욕에 쩔어서 이미 하락하고 있는 종목을 우수수 매수를 해버린 탓에 현금이 없다든가...
피봇 포인트를 사용하는 순수한 기계적 투자자들은 분명히 현재 적당한 현금이 남아있고 더 아랫단계에서 살 준비를 하고 있을거임
월 피봇상 이제 고작 S1을 넘었을 뿐이거든...(소름)
피봇 포인트의 베스트 프랜드 : 거래량
그럼 피봇 포인트는 그냥 S1 ~ S5, R1 ~ R5 쫙 깔아놓고 쳐다보다가 포인트에따라 매수-매도 만 햐면 되는가?
ㅇㅇ 아까 말했듯이 아주 우수한 전략임
가상화페 시장에서 비트코인으로 2018년에서 이 전략대로만 실행했다면 10배이상 무난하게 벌었을거임
다만, 아까도 말했듯이 심리상 불가능하다고 말했고....
그렇다면 조금 더 트레이더스럽게 몇가지를 살포시 얹어보자.
첫째로 거래량인데, 피봇 포인트의 핵심은 딱 내가 설정한 포인트에서 추세를 전환해주기를 바라는것인데
추세 전환의 제1 원칙은 누가 뭐라고해도 '거래량'
가장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것은 특정 추세의 진행 중 거래량이 눈에띄게 줄어든다? = 추세전환의 포인트임
상승은 전반적으로 올라갈거라는 기대 심리로 인해 수요자가 증가하기 떄문인데
그러나 상승에 대한 기대심이 줄어든다면 당연하게도 수요도 함께 줄어듦
게다가 급격히 + 커다란 거래량으로 가격이 순식간에 견인이 되는 경우
그만큼 개미들, 해당 종목에 큰 관심없다가 이슈를 타서 매수를 해버린 사람들이 많이때문에
이런 종목의 경우 거래량이 조금이라도 꺼지는순간 엄청난 수익실현과 함꼐 급락이 나올 수 있음
(시간주기가 짧을수록, 시총이 작을수록, 이슈가 클수록, 해당종목 평균 거래량이 작을수록)
특히나, 이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펀더멘탈을 분석하기가 거의 불가능하잖음
해당 코인의 펀더멘탈은 둘째치고, 해당 코인이 뭐하는 코인인지도 모르면서 매수부터 하는 사람이 90%인 시장
그런만큼 오로지 이 가격만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들이 많다는 것이고, 그런만큼 급락은 대중적인 현상임
피봇 포인트 실전 매매기법 1 : 장투 사례
주의) 아래부터는 현재 저희 썬더의 트레이딩룸에서 제작하였고, 진행중인 실제 매매기법입니다.
무단 복제 및 배포는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으니 절대 외부 유출하지 마십시오.
피폿을 해석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입 시기와 이후 판단임
목표 가격에 도달하였을 때 진입 시기와 지지, 저항 유무를 판단해서는 안됨
피봇 포인트 전체적인 뷰
4월6일 피폿 포인트 기준레벨(43,613)을 음봉캔들이 돌파가 나오며 일봉 마감이 되었고,
돌파가 나왔다는 것은 꼬리가 아닌 반드시 캔들 통과한 채로 봉 마감이 이루어져야함
즉, 꼬리가 아닌 몸통으로 봉 마감이 이루어져야한다는 것
이러한 돌파는 확실한 추세 반전의 시그널이며, 해당 피폿은 저항선으로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4월6일 피폿 포인트 기준레벨(43,613)의 돌파 이후 저항선이 될 것을 예상하였고 해당 구간의 부근까지 반등
42,937에서 숏을 진입하였는데 왜 43,613이 아니라 42,937에서 미리 숏 진입을 한 것이냐
위에서부터 늘상 말했지만 나를 지표에 맞추는게 아니라 지표를 나에게 맞춰야 함
'지표라는 툴을 통해 저항선 역할을 하겠다'를 체크하였으면 이제 구체적인 저항대가 어느정도일까를 지표가 아닌 실제 캔들로 체크해봐야함
이전 지표부근 지지구간은 정확히 43613이 아니라 그 다음 작은 양봉캔들 즉 42,937이었음
그리고 이건 경험 좀 있는 트레이더라면 누구나 아는 것이지만 10 100 1000 1000대는 어느정도의 지지저항 역할을 함
즉, 43000은 저항 역할을 할 수도 있기때문에 미리 42937대에서 적당히 진입을 탄 것
그리고 이후 손절가는 피봇 포인트 기준레벨보다 약간 벗어난 44000대로 잡아뒀음
다시말하지만 지표에 나를 맞추지말고, 나에게 지표를 맞출 것
이런 식으로 손익비를 계산해가며 진입해야하며 목표가를 S1으로만 잡아도 1:4 정도로 굉장히 좋은 손익비 확인함
4월 26일 강한 음봉이 나오며 S1(39,026)을 하방돌파 했음
봉마감까지 이루어졌지만 다시금 상승으로 인해 기준레벨 상단으로 올라섰고 이와 같은 시장의 추세가 약 4일간 반복되며 피폿 기준레벨을 넘나 들었는데
하방추세로 진행이 되다가 S1 기준대 지지에 부딪혔다는 말
이때 할 수 있는 판단은 두가지임
1. S1 지지로 추세가 전환되려나?
2. S1 지지를 뚫고 지나가려나?
자, 문제 - 이 상황에서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기 위해 참고해야 할 데이터는?
'거 래 량'
피봇 포인트의 단짝은 거래량임 이점 잊지마시길
그리고 보통 지지와 저항구간에서 시도가 반복되면 강해지기보단 빠지기마련임
거래량을 꾸준히 주시하면서 상황을 읽어나가면 충분히 체크 가능!
이제 시간이 지남에 따라 5월 1일 다음 피봇 포인트가 생성 되었고, 해당 시점에서 계산할 수 있는 손익비 기준은 상방으로 피폿포인트 기준레벨(40,870)과 하방으로 s1(34,293)이 됨
그렇다면 5월1일 캔들의 종가인 38,440에서 숏 진입을 한다면 손절과 익절가를 피봇포인트 기준레벨인 (40,870)과 (34,293)으로 잡을때 손실 범위는 2,430불이고 이익범위는 4,147불임
이 또한 좋은 손익비로 다시한번 투자판단이 가능하다는 말
(물론 투자를 진행할 떄 손익비 말고도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5월 1일 피봇 포인트 생성이후, 아직 하락 추세의 유효성과 추가적인 숏 진입에 대한 판단 기준을 세워뒀고, 5월 5일 39,658에서 2차 숏 포지션 진입을 하였음
이때 손절가는 어디다? 딱 나와야함 이전 포인트였던 40,870로 설정하였고
목표가는 s1(34,293)를 1차 목표가로 - s2(30972)를 2차 목표가로 기준을 삼았음
1차 목표가에 도달 하였을 당시 하락의 캔들이 점진적으로 커지는 것을 확인 하였고 거래량또한 급격히 증가하였는데 이대로라면 2차 목표가까지는 시간 문제라는 판단을 내렸음
심지어 2차 목표가까지 도달한 뒤에도 이익 실현하고 마무리 해야하는지에 대한 근거가 나오지 않았음
(더 갈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말)
그래서 피봇포인트에 도달했지만 목표가 실현은 하지않았고 다음 포인트를 기대하였음
6월1일 피폿 포인트가 재생성 되면서 강한 거래량과 함께 6월 중순까지 지하실을 뚫고 지나갈듯한 하락세를 보여줬고, 31495에서 3차 숏진입을 하였음
현재 목표하고 있는 가격은 s2(19,392)
사실 요즘 트렌드와 함께 거래량이 미친듯이 붙고 커다란 매도세가 나오다보니 사람들이 이슈에 굉장히 목말라하는 경향이 조금 있는 것 같음
그런데 이 트렌드와 이슈들은 모두 차트에 반영됨
물론! 그 시작을 함께할 수 없다는 점에서 어느정도의 디메리트는 있겠지
하지만, 나는 발바닥에서 머리꼭대기까지 먹는게 목표가 아니며, 내 나름의 판단으로 무릎부터 어깨까지만 먹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이제 슬슬 숏 포지션을 정리해야 할 부근인 온 듯 하고
현 상황에서 거래량이 빠지거나 상승추세가 붙는다면 차차 익절할 생각
피봇 포인트 실전 매매기법 2 : 단타 사례
주의) 아래부터는 현재 저희 썬더의 트레이딩룸에서 제작하였고, 진행중인 실제 매매기법입니다.
무단 복제 및 배포는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으니 절대 외부 유출하지 마십시오.
차트 분석으로 돈을 벌고싶으면 추세를 잘 파악해야함
주요 추세의 타임 프레임은 일봉과 4시간봉, 1시간봉까지임
종종 5분봉만 보고 투자하는 트레이더가 있는데 이는 추세도 모른 채, 코끼리 발바닥 만지며 코끼리를 상상하는것
긴 시간 타임 프레임으로 추세를 잡은 뒤 단기 추세를 파악해야 하는데
추세의 기준을 잡을 때는 주 추세와 단기 추세가 동일 할 때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신뢰도가 훨씬 더 높음
이 단타 기법은 피봇포인트에 약간의 지표를 같이 보고 주요 추세를 측정하는 방식인데
분석의 핵심은 가격과 지표 간의 차이를 기반으로 판단을 하는 데 있음
다이버전스가 주요 추세 방향으로 피봇 포인트에 매우 가깝게 발생해야 한다는 것!!
이 기법의 규칙은 두가지가 있는데
- 장시간 차트은 늘 염두에 두며, 메인 타임프레임은 5분봉
- 일일 피벗 포인트를 차트에 켜둔다
구체적인 추세 추정을 위해 200일 이동평균선을 활용
가격이 200 EMA 아래로 거래되면 시장에서서 숏포지션이 유리할 것이고
가격이 200 EMA 이상으로 거래될 때는 롱 포지션이 유리하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함
스토캐스틱을 이용할건데 핵심은 설정임
위 설정식처럼 6 7 4로 설정하고 해당 지표의 다이버전스를 참고할 것임
1. EMA를 참고하여 추세 방향을 확정짓고
2. 해당 추세 방향의 다이버전스를 찾을 것 (주 추세와 상반되는 다이버전스는 무시)
3. 다이버전스 위치는 당연히 하락추세의 경우 스토캐스틱 상단에서 /// 상승추세의 경우 스토캐스틱 하단에서...
(스토캐스틱 상단 = 과매수 = 하락!) (스토캐스틱 하단 = 과매도 = 상승!)
4. 피벗 포인트 근처에서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면 거래를 시작!!!!!
5. 우리가 진입하려는 피봇 포인트를 기준으로 진입과 반대되는 피폿 돌파에서는 엄격한 손절매를 해야함
6. 손익비는 미니멈 손절가/목표가 1:2 비율은 나와야 진입고려\
비트코인 5분 스켈핑 대한 피봇 포인트와 스토캐스틱674 ,이동평균선 200이 적용된 차트
차트 분석을 시작할 때 먼저 200일 지수 이동 평균을 살펴봐야함
200 EMA의 진행 방향(어느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 주가는 급변하지않는다는 원칙)
다음으로는 추세의 방향을 결정한 후에는 다이버전스를 찾기 위해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를 살펴봐야함
(이때 다이버전스는 가격과 상반되는 것이 아니고 동일한 방향으로 진행되어도 적용가능)
첫번째 진입 신호는 스토캐스틱와과 가격 사이의 숨겨진 다이버전스 이후에 발생했음
첫번째 스토캐스틱 파동이 아닌 스토캐스틱 상 2번째 다이버전스
가격의 고점 하락과 동시에 스토캐스틱의 고점 하락 . 이것은 분명한 약세 신호였음
또한 해당 다이버전스는 그날의 중앙 피봇 지점에서 즉시 발생했기때문에 숏 진입 신호는 유효
두 번째 신호도 기준 레벨 부근에서 저항이 발생!
가격은 이전 고점보다 낮게 기록되었고 피폿 포인트를 약간 벗어난 오차가 있었지만 캔들의 몸통쪽은 분명히 저항을 받았음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는 미세하지만 차트 캔들과 상반된 다이버전스를 보여주는데
첫번째 신호 때와는 다르게 이번 신호는 가격이 200 EMA 상단에 있지만 ema의 추세 방향은 아래로 흘렀고 이또한 추세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할 수 있기때문에 피봇 포인트 기준선 부근에서 저항을 확인하면서 숏 포지션 진입에 대한 근거가 유효
맨날 하락 예시만 보는데 요즘 장이 장인만큼 상승 관점이 거의 나오지가 않음ㅋㅋㅋ
강한 매도세가 보이며 숏 타이밍을 줄 떄가 트레이더들이 날뛰는 시기인데,
참... 주변 상황은 그렇지가 못해서 가슴이 여러모로 많이 아픔
피봇 포인트의 제대로 된 활용법 = 캔들 진행의 관문
이번 칼럼에서 피봇 포인트가 어떻게 활용되고, 내가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꼭 한번 고민해봤으면 좋겠음
특히나 매매를 진행하다보면 '아몰라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이 멍하니 들 수 있는데
피봇 포인트는 이런 타이밍을 막아주고, 늘 긴장을 놓치않은 채, 중요한 판단판단을 할 수 있는 요소가 됨
모든 투자매매의 최종 적은 내 심리와 정신상태이기때문에 이런 중간고사 기말고사같은 툴이 있다면
최소 수익률 5%는 오를 것이라고 자부할 수 있음
그럼... 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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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맞습니다 저희는 가상화폐 투자전문 < Team 썬더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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