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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개념

볼린저밴드 사용법 2 (트레이딩뷰 바이낸스 업비트)

어제 볼린저밴드 기본 설정법과 정의를 이용한 매매법을 알아봤는데

https://thunderbolttt.tistory.com/manage/newpost/4?type=post&returnURL=https%3A%2F%2Fthunderbolttt.tistory.com%2F4

 

오늘은 어제에 이어 볼린저밴드를 이용한 또다른 기법들을 알아볼거야

 

사용법 2. 볼린저밴드 폭이 축소되고 밀집되는 구간을 거치고 난 후 -> 상한선 돌파 = 매수 / 하한선 돌파 = 매도

 

 

볼린저 밴드의 폭이 좁아진다는 것은 주가가 안정기로 들어섰다는 이야기야

 

즉, 구체적인 추세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인데 이 말은 이후 강한 추세가 결정된다는 말이지

 

그렇기때문에 기존 공식과는 다르게 이런 징후가 보이면 이후 상한선 돌파하는 급등이 나올 때 믿고 따라가도 높은 확률로 추세를 탈 수 있어

 

이런 방식을 추세추종 방식이라고 하는데, 기존 볼린저밴드 기법의 경우 역추세추종 방식이라고도 볼 수 있지

 

 

 

그런데 정말 재밌는건 지금부터야

한때 암호화폐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볼린저밴드의 별명은 세력 추적기였어

 

세력들이 물량을 모을때 공식이 바로 이 횡보장 즉, 가격이 상승, 하락을 결정짓지않고 가격을 지키며 모으는게 베스트거든!

 

물론 가격은 떨어트리면서, 물량을 모으면 좋겠지만 꾸준히 물량을 사야하는 입장에서 불가능하고 (수요가 많은데 가격이 내려간다???)

 

그렇다고 욕심을 부려서 너무 많은 물량을 매집해버리면 가격이 올라서 비용이 올라가거나, 추세가 생겨버리니

 

어쩔수없이 자잘한 횡보를 그리면서 가격을 적정선으로 지키며 티 안나게 모아가는거지

 

그래서 지금도 많은 알트 트레이더들은 비트나 이더, 에이다같은 메이져 코인외에 잡코인들 위주로 횡보장이 길게 이어지면 시드의 적정%는 넣어두고, 세력들의 움직임을 포착하여 함께 매집을 시작해

 

다만 기간이 꽤 길고, 구체적으로 언제 시작할지 확정을 짓기는 어렵기때문에 긴 기다림을 필요로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세력과 함께 움직여서 한달 150%이상 수익을 거두는 세력전문 트레이더들도 있어

 

(구체적으로 언제쯤 시작하겠다 알 수 있는 방식도 물론 존재함😎)

 

 

 

사용법3. 밴드의 상/하한선을 여러번 돌파시도했지만 실패하면 역추세매매 (상한선 돌파실패? -> 매도 / 하한선 돌파실패? -> 매수)

 

지지선 저항선은 특정 가격대에서 가격을 떨어지지않도록 지지해주거나, 올리지못하도록 저항하는 가상의 구간선을 말하는데 사용법 1번에서 볼린저밴드의 상/하한선에 접촉하면 반대 매매를 하라고 했었지?

 

이러한 돌파시도가 여러번 있었지만, 결국 돌파하지못하고 실패할 경우 돌파시도가 많으면 많을수록 저항/지지선은 단단해지는 경향이 있어

꾸준히 돌파시도를 했지만 볼린저밴드를 돌파하지못하고 다시 회귀하는 모습이야

 

볼린저밴드의 폭이 늘어나지도, 추세가 형성되지도 않고 꾸준히 시도만하며 지지선은 더욱 두터워졌고 결국 지지선이 두터운 횡보장을 그리며 상승추세가 확실하게 그려졌지

 

다음시간에는 볼린저밴드와 함께보면 좋은 지표들을 소개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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